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 미카미 엔 (35/5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1편과 마찬가지로 단숨에 읽힌다. 추리와 책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독립 된 챕터의 '하나의 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와 주인공 '시노카와'의 비밀인 메인 플롯이 적절하게 버무려져 있다.
<시계태엽 오렌지>에 대해서 내가 모르던 사연.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만 봤지, 이 책을 읽어 본 적은 없다. 이 책에 얽힌 이야기는 술자리의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도 재미있을 만한 사실!
'시바 료타로'의 젊었을 때의 이야기. 제주에 처음 왔을때 이 사람의 <탐라 기행>을 읽었 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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