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인생은 슬픈가봐.
여자 친구를 찍어 주려고 가지고 나갔던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한채 돌아왔다.
비연속적인 영상들..
슬퍼지지 않으려는 방어기재 작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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