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41/50)


고전은 이래서 고전이라고 부르는구나.


어렸을 적에 나는 너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것 같다.

그럼 지금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