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디자인의 디자인 - 하라 켄야 (33/50)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디자인을 하는 책.

새로운 개념과 디자이너들을 알수 있겠기 때문에 유익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환경'과 '에너지'문제에 대한 시건이 '후쿠시마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책이 뒤쪽에 가서는 힘이 조금 모자란것 같다. 양을 조금 줄였으면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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