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 (38/50)
'고통을 치유하는 인문정신'의 주제로 여러 철학자와 사상을 소개한다. 철학자의 생각의 엑기스를 잘 정리하고 소개 하고 있다. 실제로 읽으면서 번뇌의 마음이 줄어든것 같다. 책일 읽고 나서 읽고 싶은 책들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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