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만리1 - 조정래 (29/50)
-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먼나라 이웃나라' 느낌.
- 소설로서는 글쎄..
- 어젯밤 - 제임스 설터 (28/50)
- '가벼운 나날'이 너무 좋아서 연속해서 본 제임스 설터 단편 소설집.
- 가벼운 나날 - 제임스 설터 (27/50)
- '정확하다'라는 찬사가 어울리는 책.
- 흘러보내기 쉬운 순간을 포착하여 적절한 언어로 표현.
- 단어를 손위에 올려놓고 굴리고 굴려서 선택한것 같은 느낌.
- 거꾸로 - 조리스-카를 위스망스 (26/50)
- 형식은 좋으나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아는것이 너무 없다.
- 슬픔이 주는 기쁨 - 알랭 드 보통 (25/50)
- 예전에 봤던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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