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괜찮았던 책 (올해 읽은것들 중에)
- ways of seeing - 존버거
- 어떻게 살것인가 - 유시민
- 광학적 미디어 - 키틀러
- 가벼운 나날 - 제인스 셜터
- 비블리아고서당 사건수첩
- 잠복, 점과선, 모래그릇 - 마츠모토 세이초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
-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올해 괜찮았던 영화/드라마/만화 (올해 개봉한 것만)
-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 우리선희
- 위대한 개츠비
- 그라비티
- 응답하라 1994
- 진격의거인
- 식샤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