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2년의 책은 요 네스뵈의 <스노우 맨>으로 마무리 한다.
책 중반 이후에는 도저히 놓을수 없을 정도의 흡입력이다.
다음 책도 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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