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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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액션 영화는 '제이슨 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011년에 류승완 감독이 주진우 기자와 함께 MBC특별 기획으로 '간첩'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즈음해서 시나리오를 쓰지 않았을까 한다. 다시 보니, 그때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었다.
캐릭터는 만들어 놨는데, 후속편은 나올까?
연기 잘하는 하정우는 참 바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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