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할 때,
'이건 잠깐 하는 일이니까 대충'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근데..
비단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우리(나)는 많은 경우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직업 + 다른활동)을 한다.
반대로,
잠시 스쳐가는 일이기 때문에 다시는 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경험이니 소중하게 배우자' 라고 생각하면..
집중해서 엄청 생각하면서 경우의 수를 따져가면서 학습하게 되고,
순식간에 의외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될수도..
또, 언젠가는 써먹을 일이 생기게 마련..
이런 자세는 결국에는 많은 차이를 가져 올것같다..
그리고 크게 생각해 보면,
모든 일은 잠깐 스쳐가는 일일 뿐이다.
초대장 부탁합니다.
답글삭제anytime0990@empal.com
많은 차이를 가져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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