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빅슬립 - 레이먼드 챈들러
빅슬립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스,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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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 게임에서 아무런 의마가 없었다. 이것은 기사들을 위한 게임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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