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든것이 이루어 졌다.
내가 하려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지나갔던 발자취
한번도 손닿지 않은 미지의 땅은 남아 있지 않으며
한번도 찍히지 않은 대상은 없으며
한번도 생각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없으며
한번도 쓰이지 않은 글은 없으며
한번도 회자되지 못한 말은 없다.
오늘날 새로움은 요소 있지 않고 단지 그 요소들의 배열에 있다고도 말한다.
이미 쓰여진 것에 대한 배열로 새로움을 창출해 내는것은 무궁무진할까?
무한한 수이지만,
결국에 그 끝이 정해져 있는 가능한 집합안의 한계 일까?
아니면 정말로 끝이 없는 것일까?
이런 말들도 누군가에 의해서 말해 졌으며,
앞으로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말해 질것이다.
한글자도 빠짐없이 똑같이 같은 시간에 같은 방법으로..
내가 하려는 것은 이미 누군가가 지나갔던 발자취
한번도 손닿지 않은 미지의 땅은 남아 있지 않으며
한번도 찍히지 않은 대상은 없으며
한번도 생각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없으며
한번도 쓰이지 않은 글은 없으며
한번도 회자되지 못한 말은 없다.
오늘날 새로움은 요소 있지 않고 단지 그 요소들의 배열에 있다고도 말한다.
이미 쓰여진 것에 대한 배열로 새로움을 창출해 내는것은 무궁무진할까?
무한한 수이지만,
결국에 그 끝이 정해져 있는 가능한 집합안의 한계 일까?
아니면 정말로 끝이 없는 것일까?
이런 말들도 누군가에 의해서 말해 졌으며,
앞으로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말해 질것이다.
한글자도 빠짐없이 똑같이 같은 시간에 같은 방법으로..
지겨워 이미 모든것이 이루어 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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