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떠오르는 여자, 가라앉는 남자 - 시마다 마시히코 (24/50)


나를 구해주는가 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니 두 번 죽이네.. 

바다는 여자, 배도 여자. 

복수를 하던 타락을 하던 그냥 받아들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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