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떠오르는 여자, 가라앉는 남자 - 시마다 마시히코 (24/50)
나를 구해주는가 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니 두 번 죽이네..
바다는 여자, 배도 여자.
복수를 하던 타락을 하던 그냥 받아들이도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