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떠오르는 여자, 가라앉는 남자 - 시마다 마시히코 (24/50)
나를 구해주는가 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니 두 번 죽이네..
바다는 여자, 배도 여자.
복수를 하던 타락을 하던 그냥 받아들이도록!
쥐 - 아트 슈피겔만 (23/50)
수작.
런던 통신 - 버트런트 러셀 (22/50)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는 러셀..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 칼 세이건 (21/50)
이토록 넓고 깊게 생각한 사람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내 소소한 문제들이 한 없이 작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살인자의 건강법 - 아멜리 노통 (20/50)
..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 (19/50)
..
구글 블로거로 이동..
이것 저것 써보다가..
글쓰는 것에만 집중 하기 편하기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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