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회사 지인분에게 집들이 선물로 받은책.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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