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오랜만에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떻게 죽을 것인가.
왜 사는가 = 왜 자살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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