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다시 한번 서유기를 들고나온 주성치.
간만에 재밌는 영화 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