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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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하고, 몽테뉴에 대한 글이라서 '알랭 드 보통' 정도의 글을 기대했는데, 그냥 '보통'의 글이다. 하지만, 몽테뉴의 글은 시대를 초월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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