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안트워프, Antwerp (2008/09)
패션과 예술과 다이아몬드의 도시
낮선 도시에서의 일주일.
추억을 함께할 사람이 가끔 필요하다..
콰이어트맨. He Was A Quite Man.
콰이어트 맨
감독
프랭크 A. 카펠로 (2007 / 미국)
출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엘리샤 커스버트, 윌리암 H. 메이시, 존 걸레거
상세보기
음.. 개봉한 극장이 몇개 없네요..
보실 분들은 빨리 가서 보셔야 겠습니다.
영화가 나쁘지 않아 추천은 하지만,
감상은 각자 개성대로 하세요..!
평화를 돈으로 살 수 있다면,
평화를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든지 지불 할 수 있다.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는 망한다.
한국의 경제를 위해서 타국의 전쟁을 반대하지 않는 찌질한 생각만은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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