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좋으셨나요?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서 좋은 줄 모르고 살았네요사진을 찍고 계신 바로 뒷편에 아주 맛있는 쵸쿌릿 가게가 있죠.
올해로 100년된 가게였나요?한국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익숙한 풍경이라니 무슨일로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
거기에도 여전히 우리들은 숨어있었답니다.^^ 알카에다는 아니구요살았어요. 생활이었으니깐 좋았다고만은 말 못하겠네요그래도 남의 시선을 통해서 보는 안트워프는 약간 안쓰럽고 그립네요.
예술학교에 다니신건가요? ㅋ저는 학회 때문에 머물렀습니다.
저기 사진에 있는 빨간 차양 달린집에 가끔 프렌치 프라이 먹으려 갔었죠. 저 집의 특이한 점은 라면 스프를 뿌려준다는 거였어요. ^^ 다음에 가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좋으셨나요?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서 좋은 줄 모르고 살았네요
답글삭제사진을 찍고 계신 바로 뒷편에 아주 맛있는
쵸쿌릿 가게가 있죠.
올해로 100년된 가게였나요?
답글삭제한국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익숙한 풍경이라니 무슨일로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
거기에도 여전히 우리들은 숨어있었답니다.^^ 알카에다는 아니구요
답글삭제살았어요. 생활이었으니깐 좋았다고만은 말 못하겠네요
그래도 남의 시선을 통해서 보는 안트워프는 약간 안쓰럽고 그립네요.
예술학교에 다니신건가요? ㅋ
답글삭제저는 학회 때문에 머물렀습니다.
저기 사진에 있는 빨간 차양 달린집에 가끔 프렌치 프라이 먹으려 갔었죠. 저 집의 특이한 점은 라면 스프를 뿌려준다는 거였어요. ^^ 다음에 가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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