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안트워프, Antwerp (2008/09)




패션과 예술과 다이아몬드의 도시



낮선 도시에서의 일주일.





추억을 함께할 사람이 가끔 필요하다..








댓글 5개:

  1. 좋으셨나요?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서 좋은 줄 모르고 살았네요
    사진을 찍고 계신 바로 뒷편에 아주 맛있는
    쵸쿌릿 가게가 있죠.

    답글삭제
  2. 올해로 100년된 가게였나요?
    한국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익숙한 풍경이라니 무슨일로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

    답글삭제
  3. 거기에도 여전히 우리들은 숨어있었답니다.^^ 알카에다는 아니구요
    살았어요. 생활이었으니깐 좋았다고만은 말 못하겠네요
    그래도 남의 시선을 통해서 보는 안트워프는 약간 안쓰럽고 그립네요.

    답글삭제
  4. 예술학교에 다니신건가요? ㅋ
    저는 학회 때문에 머물렀습니다.

    답글삭제
  5. 저기 사진에 있는 빨간 차양 달린집에 가끔 프렌치 프라이 먹으려 갔었죠. 저 집의 특이한 점은 라면 스프를 뿌려준다는 거였어요. ^^ 다음에 가시면 한번 먹어보세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