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逸
본 블로그에는 픽션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쓴 글은 지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his blog may have fiction.
2006년 5월 5일 금요일
mon murmure - Le bon bon
JIFF에서 티켓 7장에 도장을 찍는 댓가로 구한 시디.
몇몇 시디중에서 하나를 고르라 했는데.
내가 아는 가수는 한명도 없어서 그냥 맘이 끌리는데로.
mon murmure(몬 뮤흐뮤흐)는 "나의 속삼임", "나의 중얼거림"이라는 프랑스어 랍니다.
정말로 노래가 조용조용하니 좋네요. 거기다 불어로 노래를 해서 듣기가 참 좋아요.
그림도 깜찍하니 누구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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